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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실행하고 성공한 이별후 재회하는 방법 #최신

전 나름 다양한 연애를 해봤어요

남친이 바람이 나기도 하고 이유없이 차여보기도 하고

내가 좋아서 만나는것과 나를 좋아해줘서 만나는 것

다 경험해 봤습니다

곧 이별할 것 같은 예감에 힘들어 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이별한지 얼마 안 된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글 써볼게요

제가 이 방법으로 성공했던 적이 있어서요

누구나 사람을 좋아해 보고 상처를 받아보기도 하고 또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고 상처를 준 적도 있을텐데요

누군가 나를 좋아했는데 내가 헤어짐을 고한 상황을 생각해 보시면 쉬워요

그런 경험이 없는 분들은 그냥 깨달아 주셨음 좋겠어요

물론 100% 사람의 성향이 같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사람이기에 다들 비슷하기도 하지요

제가 알려드리는 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고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고 안전한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거든요….

(추가)

사실 정답이 있을 수는 없고 모범 답안이라는 것도 과장된 표현일 수 있어요

그건 저도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그저 안전하고 가능성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쓰면 안된다? 아닙니다

이 방법을 쓰면 좋다? 이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에 제목을 과장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정도는 이해해 주실 수 있지 않나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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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의할점은요

매달리지 않았을 경우에 다시 재회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예요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경우에 상대방이 매달리면 더 도망가고싶어져요

나를 좋아해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너무 미안하고 조심스럽지만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더 도망가고 싶어지고 점점 귀찮아지고 짜증나고 무서워지게 됩니다.

내가 헤어짐을 고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 때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얼마나 미안하고 조심스러웠는지

그 사람이 매달릴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고 그 사람과 얼굴 마주하는게 얼마나 불편했고

계속 매달리니까 얼마나 불편하고 싫었는지. 귀찮고 짜증나고 무섭고

아 전화해서 죽는다그러고 가정사 얘기하고 집 앞에 찾아오고 아ㅡㅡ………

죄송해요 감정이입했음 당황

저는 여자기 때문에 남자가 집 앞에 찾아오고 아 정말 무섭더라구요……………………………..

처음엔 미안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는 마음을 더 훌쩍 떠나게 할 뿐더러

‘아 진짜 미안하다.. 미안하긴한데 아.. 사실 짜증나 좀 꺼져줘’라는 생각을 심어주게돼요

꼭 알아두세요

1. 일단 헤어짐을 받아들이세요.

무서운거 알아요

혹시나 다시 돌아오고 싶은데 내가 잡지 않아서 내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진 않을까

그 새 다른여자가 생기진 않을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저 위의 두가지 경우에는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은거예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다면 언젠가는 헤어졌을거고 둘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었을거고

이 얘기는 밑에서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헤어짐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왜냐?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건 없거든요

이미 매달릴만큼 매달렸다면? 지금이라도 손을 놓으세요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당신을 불편하게 생각할수록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걸 돌이키기 힘들다는걸

절대 잊지 마세요

그 사람을 보내줘야겠다는 마음과 자세가 나도 편하게 만들어 주지만

그 사람도 당신을 편하게 생각하도록 하는데 일조할거예요

마음 급하고 안절부절 해서 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니까요

2.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연락을 하지 마세요

제가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지금 헤어짐에 힘들어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연락을 할 까 말까 고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과는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릅니다

제가 연락하지 말라는 이유는 헤어지고 나서 어떤 명목과 이유를 붙여서 연락을 하든지

그 사람은 매우 불편해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나 불편해 하지 말라고 난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고싶어서,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편지를 주고싶어서, 선물이 있어서….

내가 상대방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미안>불편>귀찮>짜증>무서움

이제 말 안해도 이 단계를 아시겠죠???????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

상대방에게도 이별을 겪게 해줘야 해요

상대방이 나의 부재를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이별 후에 다시 만나도 같은 이유로 헤어진다? 서로 충분히 이별을 겪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서로 이별을 겪으며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내가 뭘 잘못했는지 충분히 느끼고

개선해야만 다시 만나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방법을 알려드릴거예요

이건 밑에서 더 이야기 하도록 하죠

3. 카톡, 싸이, 페북 등등을 내비두세요

절절한 BGM으로 바꾸고 슬픈 멜로 영화 캡쳐한거 올리고 다이어리에 ‘나 힘들어…….’

‘보고싶다’ ‘다신 사랑 안해’ 이런거 올리고………………………..

하지마!!!!!!!!!!!!!!!!!!!!!!!!!!!!!!!!! 하지마세요 절대실망

그렇다고 나 너무 잘지내안녕 이것도 그닥..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심리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께 ‘안전한’ 방법을 알려드리려고해요

그냥 그 사람이 내 생각도 내 근황도 모르도록 하세요

얘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날 그리워하는지 잊고 잘 사는지

궁금하도록요.

궁금해하겠어?

궁금해 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나랑 제일 가까이 있던 사람이고 추억도 있고

사람마다 그 정도는 다르겠지만 그 사람의 부재는 느끼기 마련이예요

내가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힘들다고 티낼수록 그사람은 기고만장해질거예요

그렇게 만들면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내가 너무 잘 살아 보이면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따를 수 있겠지요

내 생각을 알리지 않을수록 그 사람에게 고민거리를 심어주게 됩니다

그게 ‘뭐야 얜 날 벌써 잊었나?’ 하는 자존심이던 ‘얜 대체 무슨생각이지?’ 하는 궁금함이던

작은 궁금함이 고민이되고 그게 점점 커지면..

그게 바로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겠지요윙크

저는 저를 너무 좋아해줬지만 나는 너무 무섭고 끔찍하게 싫어했던 사람인데도 근황이 궁금해서

가끔 싸이를 염탐하곤 했답니다..슬픔

그리고 전 소유욕 강한 여자기 때문에 여자가 생긴걸 보니 움찔 하기도 했어요

사람 욕심이란실망

하지만 워낙 끔찍했던 사람이고 제가 상처도 줬을테니 움찔한 제가 금새 우스웠지만요만족

4. 문제점을 생각하기

내 문제점, 그리고 상대방과 나 사이의 문제점을 생각합니다

같은 문제이고, 나는 분명 진지하고 중립적이도록 생각했었는데

헤어지기 전에 생각하는것과 헤어진 후에 생각하는 것은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헤어진 직후에 생각하는 것과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헤어지고 나서 힘들고 내가 더 아쉽고 잡고싶고 그러니까 다 내 잘못 같고 그러겠지 뭐’

그게 아니라 내가 아쉬운 상황에서 생각하면 좀 더 중립적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어요

무조건 나를 탓하게 되는게 아니라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정말 잘 맞는 사람이 만나서 마냥 좋고 행복한 경우가 아니면

한 번 헤어져 보는 것도 사랑하는 사이에 필요한 과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서로의 문제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마 정리가 될 사이면 정리가 될 겁니다

아닌 걸 알면서도 단순히 아쉬워서 질질 끌고 있었다면 서로를 위해서 그만 해야 할 것이고

나는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나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헤어지고 나서 표가 납니다. 싸이 등등이 굉장히 활성화 되고 여자(혹은 남자)

사진이 올라오고 카톡 사진이 여자(혹은 남자)로 바뀌고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근데 나는 잡아야겠다 싶은 경우에도 이 절차를 따라주시면 조금이나마 안전해질거예요

그 사람도 분명 내 부재를 느낄 것이고 아~주아주 조금이나마 이별을 겪을 테니까요

그리고 나를 좀 더 좋아하게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거예요

그동안 상대방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되짚어보고, 내가 너무 맹목적이였다면

여유를 갖게 되고 나를 좀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

개선할 의지가 있어야 해요

그냥 알면 뭐해요 개선할 수 있는 의지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5. 기다림

어쩌면 2.연락하지 말라와 중복된 내용일 수도 있는데요, 기다립니다

최소 2주는 연락하지 말고기다리세요

그 사람이 이별을 겪을 시간, 서로의 잘못을 깨닫고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는 시간,

나와 상대방 모두가 어느정도 이별을 겪을 시간이 필요해요

최소2주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서로 마음이 없어서 정리될 사이였다면 정리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엄청난 고비가 찾아올 겁니다. 일주일 까진 어떻게 버텨볼 만 한데

2주쯤 되면 진짜 미쳐버릴 것 같고 그래요

나만 그럴 것 같나요? 상대방도 그럴거예요

술먹고 전화??????????????????

절대 네버 ㅠㅠㅠㅠ!! 걍 술을 드시지 마세요

6. 여유를 갖기

절대 여유를 갖기가 쉽지 않다는 것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잘 알지만 여유로워지셔야 해요

기다리는 동안, 잘못을 깨달아 가고 이별을 겪고 있는 동안 그 사람한테 연락이 온다고

‘나 너 연락 엄청 많이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줄 알았잖아 왜 이제 연락했어 이 나쁜새1끼야 엉엉’

이런 모드를 취하셔서는 절대 안돼요실망

전 밀당 이런거 정말 못하는 사람입니다.. 곰같은 여자예요딴청

밀당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밀당은 연락끊고 잠수타는 싸구려 밀당이 아니예요

너무너무 이쁜짓을 해놓고 그날따라 집에 일찍 들어간다거나 하는 알콩달콩한 밀당이지….

한 두번쯤은 연락을 받지 않으셔도 좋아요 그게 너무너무너무 무섭다면

전화가 충분히 울리고 나서 담담하게 전화를 받으세요 서로 근황을 전하고 담담히 끊으시고

그러면 그 사람의 마음이 많이 불편하지 않게 되겠죠?

잘만 하면 연락 오는 텀이 조금씩 줄어들 겁니다

제가 해봤는데요,

먼저 연락 안하고 오는 연락 담담히 평소처럼 받고 하지만 좋아하는 티 내지 않고

그렇게 했더니 한달만에 다시 사귀자고 하더라구요짱

혹시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안오는데 난 진짜 미쳐버리겠고 죽겠다 싶으면

한번 쯤 먼저 연락해 보세요 아니면 편지를 써서 직접보다는 간접적으로 전해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편지예요

나 힘들어..제발 돌아와….. 보다는!!

내가 사귀면서 잘못했던 것들을 쭉쭉 쓰고 나를 믿어달라

라고 하는게 현명한 것 같아요

내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깨닫고 우리 믿음으로 다시 만나보자 하는 거예요

아 그리고 혹시 시간을 갖자고 상대방이 말한다면

우리 2주만 시간을 가져보고 일단 다시 만나보자. 그래도 너가 아니라고하면 깨끗히 헤어질게

요게 모범 답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저 단계를 실천하시는거예요짱

정리

이제 중요한게 뭔지 아시겠죠?

포인트는 상대방이 나를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거예요

정말 너무너무 중요해요

연애상담가들도 매달리지 않았을수록 재회 확률이 높아진다고들 말해요

정 어려우면, 내가 사람을 찼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재회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안매달렸을 때 쿨하겠죠윙크?

※금지사항

헤어진 후 이벤트, 집 앞에 찾아가기, 선물공세, 끈질긴 연락, 스토킹……………………………..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불편하게 해서는안되는 거예요

또, 그 사람을 불편하게 하면 마음이 점점 더 떠나가겠지요

그렇게 생각을 해서라도 조금만 참아요 우리!! 현명한 연애가가 되어보아요

헤어짐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저도 이별을 겪는 중이랍니다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게 제 소원이예요 화이팅!!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이 다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람이기에 비슷하기도 하지요

제가 말하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 것이고 연애카운슬러의 상담도 받아 보았구요^^..

조금이나마 팁을 드리고 싶어서 쓰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급마무리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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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는데 너무너무 공감되서

1-6 똑같이 정말 똑같이해서 성공했습니다. (이글 읽고 한게아님..)

내가 쓰고싶은내용이 여기 다있어요.

정말 재회하고싶다면 이렇게 실행해보세요.

다시만나고싶은 그맘.. 알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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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막달란마리야
이은희
음.....웃으면....안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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